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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Jan
2019

오래된 필름 카메라로 새로 시작하는 2019년

 

21년 전에 샀던 니콘 FM2, 올드한 필름 카메라로 새로 시작하는 2019년을 담아보았습니다.

 

10년도 넘은 지긋한 친구 녀석들과 오랜만에 만나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전시 중인 마르셀 뒤상전을 보러 갔습니다. 내부 사진을 찍지 못해 아쉬웠지만 마르셀 뒤샹의 사진과 스케치, 아트워크, 설치미술 등을 두루 볼 수 있어 참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2004년 이후 처음인 남이섬으로 떠났습니다. 마음만은 언제나 청춘이라며 청춘 열차를 타고 가평으로 향했습니다. 지금의 저의 반려자에게 처음 고백한 벤치가 있는 곳이 남이섬이라 예전부터 가자고 말만 하다 이번에야 다시 온 것인데 그 벤치를 찾지 못해 한참을 헤맸습니다. 낭만과 현실은 언제나 그랬듯 다르네요. 그래도 둘이 함께 난타 공연도 보고, 덴마크 일러스트 작가 전시회도 보면서 남이섬에 대한 새로운 추억을 또 쌓고 왔습니다. 


N팀 신형건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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