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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Feb
2019

엄마와 함께 후쿠오카 먹방 투어

 

첫날 모츠나베(대창 전골)를 시작으로, 길고 긴 웨이팅을 견뎌가며 유명하다는 크루아상과 스시, 라멘을 차례차례 격파해나갔습니다. 둘째 날엔 호텔 조식을 푸짐하게 챙겨 먹고 우엉 튀김 우동을 먹으러 맛집 찾아 삼만리했어요. 피로해진 다리를 풀러간 벳부 온천에서도 엄마와 저는 구운 계란으로 먹방을 이어갔고, 야식으로 편의점을 탈탈 터는 것으로 마무리했습니다.

 

날씨가 좋지 않아 흐렸던 후쿠오카 타워, 일몰 시간에 맞춰갔지만 안개뿐이었던 모모치 해변, 비바람을 뚫고 도착하니 뿌연 텐진에 속상한 마음도 잠시, 홍매화가 만개한 다자이후와 운치 있는 무채색 유후인 역, 토토로가 튀어나올 것만 같던 마을, 유유자적한 긴린코 호수, 오색빛깔 분수쇼까지 야무지게 즐기고 돌아왔습니다.

 

V팀 고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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